이번 공관장회의는 2005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재외공관장회의와 총영사회의를 통합해 열린다.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올해 재외공관장회의를 계기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외교적 도전을 기회로 만드는 주도적이고 선제적인 총력외교 수행체제를 정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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