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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리언은 비즈니스 로직 취약점, 잘못된 알고리즘 암호 사용 등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을 사전에 확인해 대응한다. 특히 취약점 분석 전문가가 직접 코드를 리뷰하고, 발견된 취약 코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스틸리언은 연구개발(R&D) 인력이 전체 인력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구글 크롬, 윈도우 커널 등 글로벌 벤더사의 취약점 제보 이력을 가진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구성됐다. 군·국가기관·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고난도 보안 연구 프로젝트도 다수 진행한다.
김병철 스틸리언 기술영업팀 팀장은 “기존 웹 2.0 영역에 넘어서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현되는 웹 3.0에 대한 보안 강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고객 서비스가 빈틈없는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