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에디슨과 라이트형제 등이 발명한 전기, 비행기 등의 기술은 20세기 인류를 역사를 바꿨고, 기술에 디자인을 접목한 스티브 잡스는 21세기 경제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시대적 변화에 맞춰 우리나라에서도 개인 및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발명이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발명은 일정한 양식과 명세서·도면을 작성해 특허청에 출원하고, 심사를 거친 후에야 특허권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전문 대리인의 도움 없이는 어려운 작업이다.
특히 일정한 요건에 맞춰 기존의 기술·디자인과 다르다는 점을 인정받아 특허로 출원되기 위해서는 준비기간이 짧게는 수일, 길게는 한달 정도의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그는 특허청의 ‘온라인 시스템(On-Line System)’이 24시간 가동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 특허대리인 업무를 24시간 풀로 근무하는 운영체제로 바꾸고, 발명가의 기술 및 아이디어를 24시간 이내에 출원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고안했다.
성화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이 시스템을 ‘Oneday 특허’로 정하고, 민원인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24시간 이내에 출원할 수 있도록 체제를 구축했다.
현재 성화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민원인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24시간 이내에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로 출원할 수 있도록 전문변리사 및 전문가들이 24시간 교대하며, 풀가동 중이다.이에 따라 그동안 평균 14일 내외로 처리됐던 특허출원 기간을 1일로 대폭 단축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도입한 ‘Oneday 특허’ 시스템은 개인·기업이 어렵게 개발한 기술을 조속히 출원, 기술 유출을 방지하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창조경제의 핵심인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개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화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24시간 무료전화(080-586-3111) 상담과 E-mail(mail@sunghwa31.com)을 통해 접수된 내용을 기초로 24시간 이내에 출원명세서를 작성, 특허청에 출원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