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롯데백화점은 본점·동탄점에서 세계 요리 대회 ‘2024 월드 푸드 챔피언십’ 상위 3위(top3)에 오른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의 ‘리틀 빅 포레스트:잠봉버거’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월드 푸드 챔피언십은 매년 세계 최고의 요리사가 모여 수제버거·바비큐·디저트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루는 세계 최대 요리 대회다.
리틀 빅 포레스트:잠봉버거는 두툼한 패티와 잠봉, 치미추리 소스 등이 들어간 수제버거로 버거 본연의 맛을 내면서도 재료를 창의적으로 활용해 톱 3에 올랐다.
해당 버거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이날부터 31일까지, 동탄점에선 15~31일 하루 30개 한정으로 1만 7900원에 맛볼 수 있다.
| (사진=롯데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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