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행사장에서 고객들이 “터닝메카드 W 체험전”을 즐기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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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현대백화점은 봄 방학을 맞아 다음 달 4일까지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터닝메카드 W 체험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포토존과 함께 플레이존, 전시존, 미술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공간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캐릭터 퍼레이드’ 등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