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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날 한 장관이 해군의 구조·잠수 능력, 운용 능력 등 전투대비 태세 전반을 확인하고 고도의 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SSU 부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장관은 세월호 탐색 구조 작전에 참가한 해난구조대 김태현 소령, 김덕기 원사 등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한 장관은 “더 넓고 깊은 바다에서 세계 최강 SSU의 승리를 바라며 조국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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