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뉴지랩파마(214870)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뉴지랩파마, 美 FDA에 항암후보물질 임상 신청’에 대한 해명공시를 통해 “뉴지랩파마가 직접 항암물질에 대한 임상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다”며 “간암 치료 대사항암제의 임상 1상 및 2A상 임상 시험계획을 FDA에 제출 예정인 법인은 뉴지랩파마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미국 현지 법인 뉴글랩 파마(NewGLab Phrama Inc.)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뉴지랩파마가 이달 FDA에 대사항암제 후보물질 ‘KAT’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