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검경 핑퐁에…장기사건 3배 뛰었다
-230조 PF, 4단계로 옥석 가리기 최대 23조 부실 사업장 정리한다
-‘밸류업 세일즈’ 팁 알려드려요
-의대 국시 연기 검토
△종합
-금강스님 “진실성 무너진 혼돈의 시대…내 안의 ‘평화’에 귀 기울이길”
-‘몰래 녹음’ 두렵다는 선생님들 “다시 태어나도 교직” 역대 최저
△부동산PF 연착륙 방안
-구조조정·자금투입 ‘투 트랙’…은행·보험사 소방수로 긴급 투입
-올해 2.8조 신규 벤처펀드 조성…비수도권 창업생태계 강화
△종합
-국회의장도 ‘明心’ 경쟁…22년 지켜온 ‘중립성’ 22대 국회서 깨질 판
-쿠팡 PB상품만 상단에 노출 공정위, 최고수위 제재 가나
-네이버 노조 “라인 매각 반대”…정부, 反日 확산될라 ‘노심초사’
-민생지원금 의식했나…KDI “부양책 필요 없다”
△검경 수사권 조정후 3년
-검경, 송치↔보완수사 ‘핑퐁’ 피해자는 수사 구걸 ‘피멍’
-“일은 넘치고, 인원은 그대로”…수사부서 기피하는 경찰
-수사권 조정 후 권익구제 구멍…“경찰 역량 강화해야”
△정치
-박찬대 “추경·특검 협조해달라”…추경호 “훅 들어오면 대화 못해”
-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맞춰 수석실 설치 지시
-K방산, 말레이 전시회서 관심집중 올해 첫 ‘200억 달러’ 수출 청신호
-정치권으로 번진 ‘라인’ 논란…野 “매국정권”vs與 “반일몰이”
△경제
-한은, GDP편차에 화들짝…분기단위 전망 빨간불
-가스公 도시가스용 미수금 14조 “원가보다 낮아…요금인상 시급”
-돈 잘 버는 ‘바다생활권’ 만든다…매출 50조 목표
-부동산PF 후폭풍…40대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폭 ‘역대 최대’
△금융
-오르기만 하네…연 3% 초반 주담대 실종
-“이자 깎아주세요”…보험사가 가장 잘 화답
-2금융권 손실 줄여라…부동산 PF 정상화 펀드 속도
-케이뱅크 1분기 순익 507억 달성…1년 만에 5배 ‘껑충’
-“전세계가 中 전기차 관세 올리면 韓 이득…부품 겨냥땐 손해”
-미국인 80% “문제는 고물가” 바이든 재선 최대 걸림돌 되나
-“한중관계 발전 첫걸음”…왕이 “수교 초심 지켜야”
-한끼에 5달러…맥도날드 ‘반값세트’ 선보인다
-경기부양 나선 中…189조원 규모 초장기 특별국채 푼다
△산업
-단 2주만 남은 반도체 기술유출 방지 법안
-황기영·박장호 대표 신규선임 KGM, 3인 각자 대표체제로
-배터리 재품 ‘프리미언 전략’ 통했다…3사 희비 갈려
-LG이노텍 ‘넥슬라이드’ 10주년 “韓 조명 모듈, 조 단위 사업 육성”
-글로벌 해상운임 폭등사태 장기화 하나…국내 수출기업 ‘예의주시’
△산업
-“中은 좁다” 북미·日로 뻗어간 K뷰티…실적 함박웃음
-콜마, 출산시 1000만원 셋째는 2000만원 쏜다
-복잡해지는 수출 규제…중기부, 기업 지원 넓힌다
-“카카오톡 나만 안돼?”…6분간 또 먹통
△제약·바이오
-연매출 20% 신약 R&D에 투자…이제 구슬 꿸 때
-캐시카우 탄탄한 바이오·헬스케어 올해도 ‘지오영’ 조단위 빅딜 포문
-세노바메이트의 힘…SK바이오팜 2분기 연속 흑자
△증권
-‘모디노믹스’ 우려에 인도증시 주춤
-‘증권주 늘리고 보험주 줄이고’ 저PBR 옥석 가리는 국민연금
-“좁은 박스권 5월 증시…대형수출주·게임주 보세요”
△증권
-벌크업 한창 반·차·조, 3000피 탈환 선봉대로
-실적 업고 기지개…증권株 볕든다
-AI發 ‘전력 슈퍼사이클’ 효과…거침없는 전선주
-NH투자증권, 반포금융센터·브랜치 오픈…고액자산가 특화
△부동산
-“누가 빌라를 전세로 가요”…월세 몰리는 서민들
-박상우 “주택기금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안돼”
-교통·교육·생활인프라·환경 모두 만족 한화 ‘도마 포레나해모로’ 선착순 분양
△문화
-작품·작가 풍성해진 ‘아트부산’…침체시장 뒤집기는 역부족
-‘궁집사 숙종’부터 ‘냥이 탐정’까지…‘요물’과의 동행史
△스포츠
-마지막 날 ‘이글 이글’…매킬로이, 텃밭서 4승 일궜다
-안병훈, 상금 500만달러 돌파 눈앞
-득점왕 노리는 조규성, 1골 1도움 ‘포효’
-이정후-김하성, 같은 날 나란히 부상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ID·본인인증 하면 관공서끼리 공유…민원인 서류지옥서 구할 것
-“초거대 AI, 韓 정체성 집어삼킬 수도…네이버 등 민간기업과 협력 모색”
△피플
-“데뷔부터 7년? ‘데뷔’ 해석따라 분쟁…문구 명확해야”
-‘SID 2024’서 삼성·LG 나란히 공동수상
-韓 젊은 음악가들, 국제 콩쿠르 휩쓸어
-“생명 살린 순간의 직감…회사 소방훈련이 도움됐죠”
-홍정도 부회장, R&A 정회원…한국인 6번째
-신한銀·전문건설공제조합, 해외건살 지원 맞손
-삼성카드·아모레퍼시픽 데이터 제휴 협약
△오피니언
-[목멱칼럼]간판에 점령당한 도시
-[기고]2024년, 사회이동성 개선 전환점 되길
-[기자수첩]野 25만원 민생지원금…민생일까 이념일까
-[e갤러리]정고요나 ‘보이지 않는 끝’
△전국
-이민근 안산시장 “초지역세권 원스톱 생활권 만들 것”
-말 많은 ‘책임계약평가’ 경기도 올해 더 늘린다
-청년 해외기업 체험 경기도 200명 모집
-국가 핵심산업 기술, ‘4중 안전장치’로 유출 막는다
△사회
-증원 판단 근거 충돌…의료계·정부 ‘재항고’ 예고
-‘김여사 의혹’ 수사 지휘 중앙지검장 이창수 임명
-학폭 전담 조사관 시행 두달 교사들 “업무 부담 그대로”
-의대 37곳 ‘유급방지책’ 제출…국시 연기 요청도 포함
-데이트 폭력 희생자 늘어나는데…뒷짐 진 여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