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엔캐리 청산 ‘아직 빙산의 일각’
-SK, 美 반도체보조금 6200억 받는다
-軍 간부 전역은 최대, 지원은 미달…국방 허리가 무너진다
-첫 삽도 못 뜬 GTX-C…2028년 개통 물 건너가
-[사설] 파업 조장법을 ‘친기업법’이라니…무지인가 오만인가
-[사설] 금리 올려도 늘어나는 가계대출, 집값 안정에 답 있다
△종합
-바라카 원전 적기 시공 숨은 주역 체코 이어 ‘수출 잭팟’ 맹활약 기대
-‘월 119만원’ 필리핀 가사관리사 입국 751가구 신청…한부모·다자녀 우선
△앤캐리 트레이드 청산 경고등
-세계 곳곳 엔화 투자금만 2경7500조원…“조정장 이제 시작”
-“BOJ 금리인상이 엔캐리 청산 트리거” 비판
-코스피 2520대 회복했지만…외국인 투자자 이탈 가속화 우려
△종합
-中 ‘저가공세’에 韓 제조사 70% 타격…“정부, 보호조치 강구해야”
-오늘 5600억 지원 시작…‘이커머스 판매대금 별도관리’ 의무화
-개미에 ‘악플 폭탄’ 맞은 野…‘초당적 논의’ 제안 與
-“금리 등 상황 악화했는데 사업비는 5년전 그대로”
△軍 사기 진작 시급
-한창 일할 나이에 쫓겨나는 군인 근속직급 확대 등 계급정년 손질해야
-지휘추천이 30점…‘상급자 바라기’ 낳는 진급심사
-인사교류에 기러기 아빠 될 판…짐싸는 베테랑 부사관들
△정치
-‘민생법안 처리 제로’에 여론 들끓자…여야, 앞다퉈 “협의하자”
-反기업 이미지 벗는다…민주 의원 84명, 사비 털어 ‘경제 스터디’
-정부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휴가중인 尹, 내주쯤 재가할 듯
-미 해군 러브콜 받은 K군함…호주 호위함 수주 청신호
-보트 타고 구조 지휘…북, 연일 김정은 띄우기
△경제
-중고거래 분쟁해결 기준 1년 만에 다시 손본다
-정부, 항만개발 민간투자 5600억원 유치
-저출생·고령화…2050년 부가세수 100조 줄어든다
-한류열풍 타고…농식품 수출액 56억달러 ‘역대 최고’
△금융
-당국 가계대출 옥죄기…은행 금리 또 올린다
-PG사 “여행상품 환불 못해”…카드사로 쏠리는 불만
-보험 연수원장에 하태경 “AI 혁신 이룰 것”
△글로벌
-美 법원 “구글, 검색시장 불법 독점”…최악의 경우 기업 분할 가능성
-보조금 폐지 후폭풍…독일 전기차 판매 37% 뚝
-엔비디아株 폭락 직전 젠슨황, 4430억원 매도
-트럼프, 김정은 친분과시 “북한 부동산 입지 훌륭”
△산업
-TSMC 파운드리의 힘 ‘IP’…삼성도 추격 나선다
-삼성, 온디바이스 AI 공략 속도 0.65mm 저전력 D램 양산
-보조금 불확실성 해소…SK하이닉스 美사업 탄력
-엔화 강세에 반사이익…삼성전기 ‘방긋’
-범용제품 울고 고부가가치 웃고 석유화학업체 2분기 실적 희비
△ICT
-SKT 2분기 영업익 16%↑…“하반기 AI 수익화 속도”
-“우주도 AI시대…우주SW·드론사업 영역 넓힌다”
-NHN 2분기 영업익 전년比 36%↑…게임사업 더 키운다
-“몽골사막 적설 깊이로 韓 폭염일수 예측 가능”
△소비자생활
-쿠팡, 오늘 와우멤버십 인상…‘탈팡족 늘까’ 업계 촉각
-대기업 빵집 출점규제 완화…일각선 “다소 부족”
-K홍삼 열풍 잇는다…정관장, 日 최대 드럭스토어 ‘웰시아’ 입점
-하반기 고용시장 암울 10곳 중 4곳만 ‘채용’
△증권
-“흔들리는 코스피…일단 피하자” 美 장기채 ETF로 달려간 개미들
-“시각효과 전문가들 앞세워 글로벌 진출”
-메리츠증권, 투자 나침반 ‘메리츠365’ 선보여
△증권
-코스피, 대폭락 하루만에 반등…‘R공포’는 여전
-“기술로 매출 일으키는 바이오 기업 만들 것”
-코로나 감염환자 늘며…진단키트주 ‘들썩’
△부동산
-“GTX 호재 다 동탄 같지 않아…투자 신중해야”
-분양가·집값 치솟자…미분양도 씨 말랐다
-스무살 넘은 대불·명지녹산·오송생명산단 새단장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본궤도
△BOOK
-책 한줄에 쉼 하나…뙤약볕 피해 책 그늘로
-‘만물의 영장’ 인류는 왜 실수를 반복할까
-AI와 원팀, ‘디지털 마인드셋’ 기르는 법
△MICE
-기획·운영·콘텐츠 개발까지…200억 투자유치 비결
-비용 계속 느는데 안 팔리는 입장권…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초비상’
-마이스 브리핑
-전북자치도 14개 시·군 마케팅 ‘글로벌 마이스 육성센터’ 개소
△파리2024
-메달밭 더 남았다…더 높은 곳 바라보는 원팀 코리아
-‘金 기쁨도 잠시’…안세영·배드민턴협회 진실공방 양상
-18번홀 파5로 변경된 여자 골프 경기 김효주·양희영·고진영 금빛샷 이상무
-‘단거리 육상 강국’ 자메이카 잇단 불운에 울상…장애 이겨낸 브라질 탁구선수 감동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종부세·금투세 개선 논의 필요하지만…대책없는 감세 주장엔 반대”
-“광역단체장 도전할 것…서울시장·강원도지사 놓고 고민중”
△오피니언
-‘국민연금 크레바스’ 건너는 법
-골프·구두…곳곳 도사린 상품권 리스크
-‘셔틀콕 여제’ 안세영의 바람
△피플
-파리 올림픽 누비는 숨은 국가대표…“한국경찰 위상 높일 것”
-“저개발 국가 홍수피해, AI솔루션으로 대비 가능”
-음악으로 수학 교육하는 법 가르친다
-권기섭 신임 경사노위 위원장 “노동약자 사회적 대화 참여 확대”
-크래프톤 CGPO에 오진호
-인사가 만사
-명복을 빕니다
△사회
-상급병원 ‘전문의 중심’ 개편 맞춰 중증환자 비율도 50→60%로 상향
-열대야 피하러 간 한강공원, 쓰레기 난장판에 더 열받네
-“적법절차 vs 통신사찰”…檢, 대규모 통신조회 파문
-‘한강버스’ 정식운항 내년 3월로 연기
-이숙연 신임 대법관 “AI 사법구현 힘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