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 휘어짐에 강하고 전력소비도 우수해 기존의 유기 소재의 단점을 해결한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데요,
유리기판 시장 선점을 위한 상용화 전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10년 뒤 5조원대로 성장할 유리기판 시장 승자는 누가 될까요.
<이지혜의 뷰> 였습니다.
이지혜 기자의 앵커 브리핑 ‘이지혜의 뷰’는 이데일리TV ‘마켓나우 3부’(오후1시~2시)에 방영합니다. 마켓나우 3부에서는 프리미엄 주식매매 보조 프로그램 ‘이데일리TV-스핀(SPIN)’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한 시장의 전문가들과 시장 심층분석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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