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1시46분 현재 에이스토리는 전거래일 대비 355원(7.85%) 오른 4875원에 거래 중이다.
그러면서 현재 편성 확정은 KBS2 ‘바람피면 죽는다’ 한 편이지만 12월 편성 논의 중인 ‘빅마우스’(12부작)과 김은희 작가 차기작 ‘지리산’이 남아있다는 데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지리산’의 경우 회당 제작비가 20억원을 초과하는 텐트폴 드라마로 편성 배치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상반기 호실적 달성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하반기는 이익증가 구간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킹덤’ 중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어 한한령 완화시 상향 근거도 충분하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