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공중전화 부스’에 꽂힌 테슬라

  • 등록 2016-05-24 오후 9:56:16

    수정 2016-05-24 오후 9:56:16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다음은 25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공중전화 부스’에 꽂힌 테슬라

-비가 와도 뽀송하게 말달리고 땡볕에도 시원하게 홈런 치죠.. 실내 놀이문화의 진화

-조선 ‘빅3’ 자회사도 부실덩어리

-‘막말정치’ 세계를 선동하다

△줌인

-‘최틀러’ 최중경이냐 ‘마당발’ 이만우냐

-KDI도 올 GDP 성장률 2.6%로 하향

△종합

-감사원 “교육청, 누리예산 편성해야.. 인천·광주 빼곤 재원도 충분”

-음식점 다트기계 2대 넘으면 과징금.. 新놀이문화 가로막는 ‘규제 대못’

△지구촌 장악한 분노정치

-왜 막말 열광하나.. 거칠지만 속이 뻥 트럼프·두테르테 입에 대리만족

△정치

-‘반기문 대망론’ 급부상 조짐에.. 비박·야권 집중 견제구

-여·야·청 ‘상시 청문회법’ 대치 심화

-20대 국회를 뛴다.. 새누리 이종구

△정치·경제

-구조조정 앞둔 에너지공기업.. “민영화가 답” vs “단계적 추진”

-시행령까지 나왔지만.. ‘김영란법’ 논란은 진행형

-KDI “재정 풀고 금리 내려야”

△금융

-‘법정관리 피하자’.. 현대상선 채권단 조건부 출자전환

-STX·성동·SPP·대선.. 내달초 구조조정안 확정

-치매보험 보장기간 80세→100세로 확대

△산업종합

-중국인 본부장도 바꿨다.. ‘中 실적만회’ 기아차 인적 쇄신

-7년만에 완전 변경.. 벤츠 E클래스, 수입차 왕좌 지킨다

-삼성SDI ‘태양광 핵심소재’ 中서 본격 생산

-GS칼텍스 ‘일할 맛 나는 직장’ 만들기 10년

-일진 알피니언, 서울대병원에 초음파 치료기 공급

-현대아이오닉 일렉트릭, 1회 충전으로 서울-천안 왕복

△산업

-주류업계, 소주값 올리고 실적악화 ‘한숨’

-‘확률형 아이템’ 최고 불만 기업은 넥슨

-추락하는 SSM.. ‘온라인 배송 서비스’에 사활

-이마트, 바코드 스캔으로 상품정보·배송까지 척척

-한섬, 매출 1000억 돌파한 ‘시스템’ 라인 확장

△중소기업·벤처

-MRO 생생협약은 미완성.. ‘2조 매출’ IMK 빠져

-‘판교TV’의 힘

-실패의 성공학.. 김태영 베스테크 대표

△명사의 서가

-이우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애독서 ‘치세어록’

△스포츠

-다시 링 오르는 ‘전설의 복서’ 장정구·황충재

-‘유럽은 기회의 땅’ 안병훈, 우승갈증 풀까

-EXID·마마무·마틸다.. 서원밸리 골프장에 뜬다

△증권

-박스피 뚫을 승부수는 배당·실적株

-뜨거워지는 지구.. 전기차 부품株 ‘핫’

-프리IPO펀드 입소문.. 큰손 몰린다

△마켓in

-자구책도 안 통하네.. 이랜드그룹 ‘투기등급 턱밑’

-하이트진로에탄올 인수 창해에탄올 업계 1위로

-5대 취약업종 신용등급 추가 강등 ‘글쎄’

△글로벌마켓

-“美몬산토 현금 73조에 사겠다”

-脫석유개혁에 1조6천억.. GE, 사우디 왕자에 베팅

-신용등급 ‘AAA’ 美기업 찾기 힘드네

-텐센트, 모바일게임 ‘슈퍼셀’ 눈독

△사회·부동산

-“신격호 회장 후견인 지정 가능성 높다”

-‘강남 화장실 살인사건’ 현장 검증

-자유경제원, 이승만 비판 ‘세로드립’ 작가 고소

-‘멸종위기종’ 황새, 45년만에 자연부화 성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