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올리패스(244460)는 피부 멜라닌 생성을 조절하는 ‘TYROSINASE ANTISENSE OLIGONUCLEOTIDES’에 대한 싱가포르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TYROSINASE 단백질은 피부의 멜라닌 생성을 조절한다”며 “TYROSINASE ANTISENSE OLIGONUCLEOTIDES는 세포 내에서 TYROSINASE 유전자 발현을 저해, 피부의 과색소침착을 유발하는 멜라닌 과다 생성을 억제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