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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이날 점검회의에서 농작물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병해충 방제, 영양제 살포 등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7~8월 계속된 긴 장마와 연속된 태풍 등 기상 악화에서 쌀·채소류·과수류 등 주요 품목의 생육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수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도 지시했다.
이 차관은 현장에서 “정부와 농협은 약제·영양제 할인공급 등으로 농가 안정생산을 지원하고 태풍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등록 2020-09-08 오후 4:48:07
수정 2020-09-08 오후 4: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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