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태영, 결국 워크아웃行 건설업 대책 연초 발표

  • 등록 2023-12-28 오후 9:32:04

    수정 2023-12-28 오후 9:32:04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태영, 결국 워크아웃行 건설업 대책 연초 발표

-대출 낀 아파트도 신탁 가능해진다

-尹, 3실자 모두 교체...새 비서질장 이관섭

-野, 김건희 특별법 강행...대통령실 “즉각 거부권”

△종합

-한동훈 체제 맞춰 ‘톱3’ 쇄신...비서실장 이관섭·정책 성태윤·안보 장호진

-내년 위기극복 3대 키워드 ‘규제개혁·협력강화·선제투자’

△태영건설 워크아웃 파장

-분양계약자 2만가구 보호 최우선...피해 하도급사엔 상환유예 등 지원

-알짜 자산 다 내놓겠다는 태영, SBS는 지킬 듯

-PF 규모 3년새 45% 급증...벼랑 끝 선 중소 지방건설사들

△종합

-의료·법률·세무법인, 신탁업 진입 활짝...맞춤형 자산관리 시대 연다

-킬러규제 1호 화평·화관법 개정..국회 붕괴 ‘7부 능선’ 넘었나

-중처법 시행 2년만에 첫 원청 대표 실형

-잘나가는 반도체 덕에 산업생산 증가 전환

△쌍특검 강행에 얼어붙은 정국

-거부권땐 여론 반발, 재의결시 與 반란표 변수...한동훈 비대위 첫 시험대

-총선 앞두고 터진 정쟁 뇌관...밀려난 민생법안

-“김건희 특검 거부, 尹정부 최대 아킬레스건 될 것”

△정치

-2040·非정치인 전면 배치...한동훈 비대위, 한층 젊어졌다

-“이낙연 신당, 내달 10일 전후해 윤곽 드러날 것”

△경제

-떠나는 추경호 “민생 숙제 여전...극복 가능할 것”

-공정위, 사익편취 총수 고발지침 백지화

△금융

-역대급 실적에도...‘상생금융’에 웃픈 금융지주

-4세대 실손보험료 변동..연금저축 세제혜택 확대

-4대 금융지주 조직개편, 키워드는 ‘슬림화·상생’

△글로벌

-빅테크만 폭등한 기이한 강세장...“닷컴버블 유사” 우려도

-71개국 선거에 세계 경제 지각변동 예고...“최대 리스크는 트럼프”

△산업

-무조건 15% 떼간다...K배터리 수천억 부담 비상

-조직 합치고 SW 중심 전환, 현대차·기아, R&D 대수술

-남는 건조장 없다...선박값 주춤에도 느긋한 조선사들

△산업

-“부가세 6년치 내라”...해외결제 PG사 날벼락

-“AI·메타버스가 미래 먹거리” 삼성·롯데, 美서 신기술 전시

-‘헬릭스미스 유상증자 대금 납입 완료’ 바이오솔루션, 수익사업 시너지 속도

△소비자생활

-고환율에도 해외직구 늘어...이커머스 ‘쑥쑥’

-“비효율 걷어내고 수익 안정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신년사

-‘우아한 미니멀리즘’ 입소문으로 팬덤 확보

△증권

-중국夢은 끝, 인도·미국을 보라

-“어닝쇼크 대비 처분할 때” VS “결산·분기배당 노릴 만”

-비즈니스온 수상한 거래..인수설 나오기 전 거래량 급증

△증권

-LS머티리얼즈·에코프로머티..대어급 IPO 연말 ‘잭팟’

-태영건설 사태에...증권사 부동산PF 부실 뇌관 될라

△부동산

-용적률 500%까지...신도시 선도지구 내년 선정

-출근길 김포골드라인 탄 박상우 장관 “안전요원 추가하고 열차 증편 추진”

△나누는 기업, 따뜻한 사회

-SW인재 양성소 ‘SSAFY’...5000명 넘게 취업

-동물병원 손잡고...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에 앞장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변호사 비밀유지원, OECD국가 중 韓만 없어...글로벌 스탠더드 따라야

△관광비즈

-통영서 야경 즐기고 순천서 갯벌치유...남부권, K관광 중심지로 만든다

△스포츠

-‘월클’ 총출동...클린스만號 64년만의 우승 도전

-2023 남녀 골프투어 상금 결산..톱랭커는 男김주형, 女양희영

△오피니언

-손질 필요한 중대재해처벌법

-[공관에서 온 편지]‘사돈의 나라’ 베트남

-[기자수첩]과도한 피의사실 유출이 부른 비극

△피플

-“‘사우나’다 직감...실종된 뇌경색 시민 구했죠“

-진옥동 신한 회장 “신한의 비전은 일등 아닌 일류”

△사회

-평균 76세...주6일 폐지 주워 월 16만원 번다

-“일본, 강제동원 배상해야” 대법, 또 피해자 손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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