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짠물예산 내놨지만…재정준칙 못 지켰다
-모든 현장경찰에 ‘저위험 권총’ 보급
-특례상장 과반, 공모가 밑은데, 상장 문턱 더 낮추겠다는 정부
-KB금융 회장 후보 김병호·양종희·허인
△2면 종합
-측정기 내돈내산 “우리는 방사능 안심가게”
-자립준비 청년, 삼성 반도체 인재로
△3면 특례상장 확대 논란
-미래 밝다더니 자본잠식 심화, 적자행진 지속…IPO개미만 부글부글
-경영 참여 못하는데…증권사에 관리 책임 묻겠다는 당국
-“느림보 상장심사 개선 기대” “부실상장 낙인될까 걱정”
△4면 정부, 내년도 예산안 발표
-논란 컸던 R&D예산·보조금 줄이고…취약층 복지·안전망 지원 늘렸다
-결혼 안 했어도 아이 낳으면 특공 대상…연 7만가구 우선 공급
-수산물 방사능 검사 예산 2.5배 쑥
-AI·바이오·사이버보안·디지털 플랫폼…4대 첨단산업에 4.4조원 투자
△5면 정부, 내년도 예산안 발표
-‘건전 재정’ 내세운 정부…총선 의식해 긴축 제대로 안했나
-이 와중에…SOC·노인일자리 ‘선심 예산’ 늘려
-野 추경 압박에 ‘쪽지 예산’ 불 보듯…국회 통과 진통 예산
△6면 종합
-과도한 상여금·자사주 요구…노조 ‘생떼’에 발목 잡힌 車·조선·철강
-코로나 대출, 9개월째 24조↓…“건전성 우려 없어”
-9월부터 스쿨존도 ‘밤에는 시속 50km까지’ 운전
-“안보 우선하되 디커플링 없다”
△8면 정치
-與“가짜뉴스·선동정치 강력 대응” vs 野“일본 오염수 등 8대 과제 해결”
-윤 대통령, 野 색깔론 공세에 맞불 “공산전체주의 세력, 자유사회 교란”
-비교섭단체 野 4당 연대…9월 정기국회서 ‘선거제도 개혁’ 사활
-北김정은 ‘대한민국’ 첫 언급, 한미일 정상엔 “깡패 우두머리”
△9면 경제
-외평채 21년 만에 부활…‘외환시장 개입 카드’ 확충
-자격·훈련·교육·경력 증빙 한 번에, 내달부터 ‘직무능력은행’ 서비스 시행
-원전 기자재 해외납품 8000억 ‘큰 장’ 열린다
-가맹계약 해지하자 보복 출점…공정위, 미스터피자에 4억원 과징금
-국내은행 이익 10년간 제자리…해외 절반 수준
-주담대 금리 7% 육박 “고정형으로 갈아타자”
-인터넷 은행 이용자 10명 중 8명 선택도 ‘안정’
-KB 금융 회장 후보자 ‘막판레이스’
△12면 글로벌
-“中경제, 부양책 필요” vs “하반기 저점 찍을 것”
-트럼프 재판, 美공화 경선 ‘슈퍼 화요일’ 전날 열린다
-올해 주가 3배나 뛰었는데…“엔비디아, 연중 가장 저평가”
-유로존 통화 13년 만에 감소…ECB 동결론 힘받나
-‘베트남 테슬라’ 빈페스트, BYD 제치고 車시총 3위로
△13면 산업
-삼성앱서 ‘트롬’ 켜고, LG앱서 ‘무풍’ 끈다
-드론·액션캠에 특화…삼성 ‘전문가용 SD카드’ 시선집중
-애물단지 베트남 법인에 발목…효성화학, 돌려막기 끝내려면
-유상증자 지원사격 나선 지주사, SK이노 ‘그린사업 전환’ 가속
-현대차그룹, 음식물쓰레기서 청정수소 캔다
△14면 ICT
-“양자컴도 못푼다”…SKT, 양자통신 표준 ‘승기’
-코인예치도 사실상 금지…막는 것이 능사인가
-“게임이 메타버스 핵심, AI는 보조 수단”
-KT, 5G 특화망 스마트 공항 만든다
△16면 소비자생활
-제과 삼총사, 하반기 실적도 달콤할까…업계는 ‘글세’
-중기부 예산 7.3%↑…소상공인 융자 8000억 늘린다
-1억짜리 위스키, 사이판 숙박권…이게 다 ‘편의점 추석 선물’
△17면 이데일리 Future Tech
-미·중 기술 경쟁이 부른 ‘통신 개방화’…6G시대 핵심 기술로 우뚝
-“오픈랜 생태계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건 장비 제조사의 인터페이스 개방 협력”
△18면 증권
-고평가 논란 시달리는 양극재 3대장, 외인이 먼저 손털었다
-‘셀 코리아’ 급류 거슬러 오른다…배터리·자동차의 힘
-18년 적자에도 임원진은 돈잔치, 진원생명과학 유상증자 ‘빨간불’
-메리츠發 PF 디폴트 ‘0’…리스크 관리 빛나
△20면 부동산
-몽골서 주택임차료 빼돌린 철도공단 직원 덜미
-사무실 구하기 어렵네…임대료 비싸도 잔류하는 기업들
-신통기획 ‘재건축 속도’…목동, 거래량 늘고 신고가 속출
-잠실 주경기장, 40년 만에 새단장
△22면 2024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경기대, 학교장추천 학생부교과 전형, 수능 최저 없애
-고려대, 학교추천·학업우수전형 간 중복지원 불가
-광운대,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 기준 적용 안해
-국민대, 내신 100% 선발 학생부교과, 학교장 추천 필요
-단국대, 면접형 학종전형 신설…교과전형 수능최저 적용
-덕성여대, 약대 수능최저 완화…첨단분야 2개학과 신설
-세종대, AI로봇학과·지능형드론융합전공 등 첫 선발
△23면 2024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순천향대, 학생부교과 100% 적용 ‘메타휴먼전형’ 신설
-숭실대, LG유플러스 취업연계…정보보호학과 주목
-아주대, 과학적 사고 본다…첨단융합인재전형 시행
-이화여대, 첨단학과 상위 50% 합격자 ‘4년 전액 장학금’
-중앙대, CAU 융합형·탐구형인재 ‘수능최저’ 미적용
-한국외대, 학교장추천전형, 재수생까지만 받아요
-한성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전공트랙제 운영
-한양대, 학종 일반·고른 기회 전형, 동시지원 가능
△24면 BOOK
-비슷하거나, 참신하거나…책 성패 가르는 제목의 기술
-공원·역사 전전…여성 노숙자라는 투명인간
-통화패권 전쟁…국제통화의 오늘과 내일
△25면 오피니언
-[목멱칼럼]21세기에도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없다
-[데스크의눈] ‘Z’다음은 ‘알파’…그들의 니즈를 읽어라
-[기자수첩] 부실 끊이지 않는 LH, 각고의 노력 필요하다
△26면 피플
-8개월 공들인 까눌레 덕에…편의점을 ‘디저트 핫플’로
-현대모비스, 10년 조성한 생태숲서 멸종위기종 복원 나서
△27면 사회
-‘횟집 회식’ 나선 오세훈…“수산물 필요 이상 불안감 해결할 것”
-금감원과 보폭 맞추는 檢…‘라임사태’ 전면 재조사
-전세사기 피해자 변제기간 3년 미만으로 단축
-대전시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