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225지수는 25일 전날보다 1.08%(203.45) 오른 1만9079.33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 연속 1% 이상 상승이다. 토픽스지수도 1.07%(16.02) 오른 1519.21에 마감했다.
뉴욕·유럽 증시와 마찬가지로 시리아·북한 갈등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벗어난 모양새다. 여기에 프랑스 대선에서 반 EU·반 세계화를 내건 르펜 후보가 약세를 보인다는 걸 일본 증시 투자자도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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