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계열회사에 9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22-07-25 오후 5:25:48

    수정 2022-07-25 오후 5:27:51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일동제약(249420)은 계열회사인 일동히알테크에 대해 9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7월 27일부터 2023년 7월 27일까지다.

이와 함께 일동제약은 계열회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132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함께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2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7월 29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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