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로보택시·로보캅 활약…‘대륙의 실력’ 韓 앞질렀다
-엔비디아 주춤 ‘AI거품론’ 시끌
-리튬폭발에 효과 없는 소화기 대처 현장 근로자 안전 교육 미비 의혹
-현대차서 만든 배터리 장착, ‘캐스퍼 일렉트릭’ 가성비 높였다
-[사설]현실화한 히트플레이션, 충격 최소화에 만전 기해야
-[사설]좀비 지자체 속출…주세의 지방세 전환 검토할 만하다
△종합
-“닷컴버블 시스코·인텔 전철 밟나” “주가 향방, 마이크론 수요에 달려”
-삼성, 고졸 SW 인재 키운다 JY “미래 위해 씨앗 심어야”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 파장
-“우리 동네 배터리 공장은 괜찮나요”…산업단지 인근 주민 불안감 증폭
-“자식들이 아직 못 봐…부검차량 돌아와라” 오열
-“부실한 안전 교육, 그나마도 못 알아들어…터질 게 터진 것”
△종합
-가계부채 느는데 ‘대출 한도 축소’ 두달 연기…“영끌 부채질” 우려
-원료망부터 재활용까지…현대차그룹 ‘배터리 내재화’ 풀액셀
-신입교사 현장 적응력 높인다…교육부 ‘수습교사제’ 추진
-尹 “러·북조약 시대착오적 북 도발에 압도적으로 대응”
△중국 첨단기술의 역습 上
-자체 OS생태계 구축한 화웨이…가성비 넘어 고급화 승부하는 샤오미
-석유 의존 낮추고 친환경에너지 박차
-과학기술 R&D 통 큰 투자…작년 국제특허 넷 중 하나는 中
△정치
-“공부 좀 하시라” “내가 더 잘했다”…與 복귀했지만 상임위 ‘파열음’
-한동훈 ‘채해병특검’ 꺼내자…‘핵무장론’ 꺼낸 나경원
-野서도 반도체 특별법 발의
-“절박함에 與 최고의원 출마…무너진 당 시스템 재건할 것”
-김정은 방러 가능성에…정부 “안보리 결위 위반”
△경제
-“원·엔 값 하락 우려” 韓日 재무장관 손 잡았다
-주식 사고 공장 짓고…대미투자 역대 최대
-코로나 끝나자 귀농어·귀촌인 2년째 내리막
-고용 없는 성장만 계속…5년새 취업자 39만명 줄었다
△금융
-가상자산법 시행 앞두고 조직·법 정비
-화성공장 화재, 보험 보상 최대 215억
-“25회차 유지율 94% 비결은 꾸준한 고객상담”
△글로벌
-후티반군 공격에 해상운임 5배 치솟아…‘팬데믹 물류대란’ 재현 위기
-“AI가 노래 베껴” 美 대형음반사, AI업체에 소송
-“실업률 우려”…‘금리인하’ 목소리 높인 연준 인사들
-‘관광’이 효자…日 찾은 외국인, 석달간 63조원 썼다
△산업
-‘넥스트 HBM’ 준비하는 삼성전자…업계 첫 CXL 인프라 구축
-LG전자 전담조직 신설 온디바이스 AI 키운다
-운임·선복량 쑥…HMM 호실적 예고
-현대모비스 미래차 특허 친환경차 분야 비중 30%
-OLED로 번진 中 저가공세…위기 맞은 K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시총, 현대차그룹 넘어섰다
△ICT
-민감한 개인정보 해킹된 현대차 부품사…2차 유출 피해 우려
-네이버·삼성 제친 카카오 초거대 AI 의료사업 수주
-“IPO로 마련한 자금, IP 강화·신작 개발에 투입”
-이종호 장관 “네이버 부당 조치 받으면 정부 적극 개입”
△소비자생활
-유지냐 변화냐…‘제과점업 상생협약’ 논의 앞두고 긴장
-파이브가이즈 론칭 1년 전 지점 ‘글로벌 톱10’
-지금은 단백질 ‘충전시간’…해태제과 에너지바 출시
-때이른 벌레와의 전쟁…살충제·모기장 판매 불티
△증권
-주춤한 하이닉스 줍줍하는 개미들
-공모가까지 밀린 LG엔솔 하반기 충전 기대해도 될까요
-한화투자증권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수출 신바람…반도체·조선·자동차株 주목
-‘국내주식의 매력’ 유튜브로 알린다
-한화운용, 美빅테크 ETF 수수료 대폭 인하
△부동산
-공급 느는데 빈 곳 넘쳐…지식산업센터 투심 싸늘
-DL이앤씨, 글로벌 디벨로퍼 ‘광폭행보’
-무자녀 신혼부부도 연소득 1.3억까지 대출이자 지원
-현대건설·신한라이프케어, 시니어 주거모델 개발 ‘맞손’
△건강
-다리절단 부르는 말초동맥폐색증…혈관 어벤저스가 골든타임 지킨다
-무더위 스트레스에 대상포진 기승…예방접종 필수
-나이 들면서 변한 O다리, 무릎관절에 적신호
△Book
-미래의 행복, 책속에서 답을 찾다
-황푸군관학교 출신 독립운동가 재조명
-팝 역사 새로 쓴 아티스트의 음악과 삶
△MICE
-35개 시설 중 단 3개만 신축…태양광으로 전력 충전
-“40도 육박하는데 에어컨 없다니”…친환경올림픽 회의론도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3년째 ‘재정준칙’ 못지킨 정부 이행 가능한 새 기준 만들어야
-“세수 기반 강화 위해선 영호남 통합 경제 필요”
△오피니언
-[특별기고]AI시대 최고 덕목은 ‘데이터 리터러시’
-[기자수첩]한쪽선 ‘대출 독려’ 다른 쪽선 ‘총량 억제’
-[전문기자 칼럼]어느 미술관 설립자의 편지
-[e갤러리]정재호 ‘죽음의 형식’
△피플
-“또 다른 金 도전 각오로 뛰겠다”…박인비, IOC 선수위원 출사표
-산은, ‘1011억’ 동남권 스타트업 특화펀드 만든다
-기아차 4000대 판매…30번째 ‘그랜드 마스터’ 등극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에 홍종욱
-세종대 신임 총장에 엄종화 교수
-“일하는 사람의 든든한 동반자 돼주길”
△사회
-“내 죽음에 동의합니다” 서명했지만…‘의료 중단’ 許하지 않는 요양병원
-가톨릭의대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 유예…의·정 대화 물꼬 트나
-지방공무원 9→4급 승진…‘13년에서 8년’으로 짧아졌다
-‘의대 반수 노리나’…서울대 신입생 248명 휴학 신청
-광화문에 ‘100m 높이 태극기’ 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