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은평구 은평구청에서 옐로카펫 설치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순자 서울시의원,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우영 은평구청장, 정동혁 이마트 CSR담당 상무, 이종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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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이마트는 은평구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은평구 관내 초등학교 20여 곳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펫’을 설치할 예정이며 은평구를 시작으로 올해 전국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총 100여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