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사업과 관련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파일럿 라인에서 생산된 시제품을 다수의 국내외 고객사와 공급 계약 협의 중이다. 지난 9월 70톤 규모 파일럿 준공을 완료됐고 10월부터 가동 중에 있다.
LFP 양극활물질도 개발 중이다. 올해 11월에 연산 1000톤 규모의 파일럿 플랜트를 완공해 시제품 생산 예정이고, 생산 시제품은 K배터리사는 물론 해외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LFP 관련해서는 4분기 실적 발표에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1일 롯데에너지머리티리얼즈 2024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