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 191명 전세사기도 15년형, 판사마저 한탄
-“3401명 늘려달라” 대학본부 의대 확대 경젱…의대교수는 삭발·성명 등 반발
-기업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 한다
-‘트럼프發 폭풍 대비하라’…최태원 회장, SK그룹 美컨트롤타워 설치
-[사설] 올해도 세수펑크 경고등, 정치권 감세공약 자제해야
-[사설] 의대정원 갈등에 묻힌 비대면 진료 논의, 멈출 일인가
△트럼프 2.0 시대 대비 분주
-삼성·현대차, 외교통 전진배치…포스코, 컨트롤타워 워싱턴DC로
-대미 로비자금 13% 늘린 日…‘트럼프 전담팀’ 꾸린 캐나다
-“트럼트 출마 문제없다” 대권 길 터준 美 대법
△청년·고령화 정책
-경기 부양책엔 선 그으면서도 올해 5% 성장 제시…목표 달성 ‘물음표’
-미국·대만 의식…中 국방예산 3년째 7%대 증액
-‘시진핑’ 16회나 언급한 리창 총리…“충실한 행동가 될 것”
△70년 묵은 형법 바꾸자
-연봉 5800만원까지 ‘청년도약계좌’ 가입…국가장학금 150만명으로 확대
-간병으로 인한 GDP 손실 최대 3.6% ‘외국인 돌봄 인력’으로 비용 낮춰야
△종합
-“사기건수만큼 형량 합산한 처벌 필요…주거내 구금 방안도 검토”
-두차례 좌절 맛본 형법 전면개정…총선 후 재추진
△종합
-“의대 규모 커지면 대학도 발전”…우수 인재 유치 ‘경쟁 심리’도
-국민소득 3만 3000달러대로…1년 만에 대만 재역전
-정책정보 통합검색에 컨설팅까지 AI 기반 ‘정책플랫폼’ 나왔다
-“파월 입 연다”…날개 단 비트코인·금값
△정치
-野출신·친박 가리지 않고 등용…공천 퍼즐 완성 앞둔 與
-천안 이어 청주 방문한 한동훈 이틀째 ‘스윙보터’ 충청 공략
-대통령실 “혁신선도 R&D 예산 대폭 확대”
△정치
-빨간점퍼 김영주에 “0점” 조국 만나 “연대”…이재명, 공천파동 정면돌파
-카이스트 교수 vs 스타 영어강사…5선 안민석 빠진 오산, ‘굴러온 돌’들의 전쟁
-“70여년 안보 족쇄 의정부, 힘 있게 풀어낼 것”
-“과학의 힘으로, 유성 경제·복지 부흥 이끈다”
△경제
-“金징어·高등어 막아라” 비축물량 풀고 반값할인
-조선3사·정부 “초격차 기술 확보”…5년간 9조 투자
-텀블러 온도 최대 17도 차…보온·보냉 ‘써모스’가 뛰어나
△금융
-혜택 줄고 연회비 부담…불황에 잘리는 신용카드
-“홍콩ELS 일괄배상은 없다”
-건전성 높여라…저축은행 부실채권 매각 ‘본격화’
-JB 금융, 사외이사 2명 추가…얼라인·OK저축은행 추천
△산업
-“현대重 임원도 개입” vs “한화오션 억지 주장”
-주총 2주 앞두고…고려아연·영풍 갈등 최고조
-한국타이어, 재활용 PET로 만든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국내 첫 출시
-정부 “한국형 아이멕‘ 설립 추진 삼성·SK 추진위원회 이끈다
-중고차 시장 불황에도…모닝·아반떼는 ‘불티’
△ICT
-네이버, 세계 첫 웹 기반 로봇OS 공개…로봇 대중화 앞당긴다
-디도스에 맥 못추는 e스포츠
-앤트로픽 AI챗봇, GPT-4보다 똑똑하네
-상온 초전도체 또 가짜?…과학계 “달라진 게 없다”
△소비자생활
-신세계푸드, ‘식물성 순대’로 대안식품 확장
-지난해 유통가 ‘정치후원금’보니…김호연은 서병수, 신동익은 정진석
-“스타로폼보다 싸고…재활용 가능한 보랭박스”
-“아파트 층간소음 잡는다”…삼표산업, 고성능 모르타르 개발
△증권
-황소장 못 올라탄 저평가주, 지금이 ‘줍줍’ 기회
-“고점 논란? 모든 테마 관통하는 ‘반도체’ 꼭 담아야”
-벚꽃 피는 계절 고배당주 끌리네
△증권
-“저PBR株 계속간다” 올해만 11兆 쓸어담은 외인
-윤병윤·유찬형·사재훈 NH투자증권 ‘3파전’
-美 빅테크 투자·배당 한번에…미래에셋 ETF, 순자산 1100억 돌파
△부동산
-착공 기약없는 서부선·위례신사선…뿔난 주민들 거리로
-싱가포르 채권 발행한 대우건설 자금조달 성공
-“잠실 아파트 호가보다 2000만원 높여 매매”
-부부간 중복청약 허용…공공분양 신생아특별공급 신설
△건강
-전체 절체 필요한 방광암 환자…요루 대신 보행 편한 인공방광 선택 가능
-냄새 못 맡거나 잠꼬대 심하다면 파틴슨병 의심을
-식습관 서구화에 급증한 대장암…전이 잘돼 빠른 수술이 가장 중요
△문화
-탈고까지 30년…한민족의 귀소본능에 대하여
-신원 밝혀 가족 품으로…‘뼈’의 매력에 푹
-범죄공화국 韓, 분노 유발하는 형량…왜
△MICE
-日국민 10명 중 7명 “엑스포는 불필요한 이벤트”
-지난해 총60건 사상 최대 유치…올해도 부산 마이스 저력 입증할 것
-STO 국제관광·MICE본부장에 김만기 전 숙명여대 겸임교수
-스페인 전시컨벤션 전문회사와 용인특례시 업무협약 체결
-레고랜드·춘천시 손잡고 마임축제 등 지역 활성화 공헌
△오피니언
-디지털 대전환기, 정보력이 승패 가른다
-한미약품 갈등 ‘해피엔딩’ 되려면
-중처법 2년…아직 부족한 건설사 안전 투자
-이강원 ‘누빔선을 따라’
△피플
-직접 현장 목소리 듣고 맞춤 영업…정석만이 필승전략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윤한결 “음악흐름 바꾸는 지휘, 마법같아”
-청소년·청년 마약 예방 치유 운동 ‘은구’ 출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신임 회장 취임
-OK 배정장학재단 ‘나눔의 선순환’ 주목
-SBI 저축은행 여의도·강남 금융센터 오픈
-이미경, 美 할리우드 움직이는 비저너리 선정
-넷 아트 선구자 ‘슈리칭’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
△사회
-아이템 욕심냈다가…‘게임사기’에 우는 어른들
-학폭 가해 기록, 졸업해도 4년간 남는다
-서울교통公 ‘경영 효율화’ 구내식당 등 전면 외주화
-미복귀 전공의 7000여명 먼허정지 수순
-‘외국계 IB 불법 공매도’ 팔걷은 檢
-노소영 “비서가 26억 빼돌려” 경찰에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