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은 13일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512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8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매출액은 488억원, 엉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대한뉴팜은 올해 출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라피듀오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라피듀오는 국내 최초·유일의 라베프라졸과 산화마그네슘이 결합된 PPI 복합제로, 위식도역류질환(GERD)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파이낸스스코프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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