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가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크리스마스 과학강연극 포스터. (자료=한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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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센터장 최정훈)가 오는 22일 서울 성동구 본교 백남음악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과학강연극을 한다고 학교 측이 8일 밝혔다.
‘산타가 들려주는 영화 속 과학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과학기술을 산타로 분장한 최 교수가 실험 시연과 연계해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한양대와 현대모비스, 한양 B.E.S.T 교육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 홈페이지(www.ciencepicnic.com)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