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레이몬드 제임스에 따르면 스리니 파주리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엔비디아와 투자자 미팅이후 생성형 AI에 대한 수요와 리더십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판단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파주리 연구원은 “현재 H200이 단기적인 엔비디아의 성장 모멘텀이 되겠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B100과 B200이 성장을 이끌어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5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보다 0.092% 오른 871.5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