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규 변리사회 회장 “무자격자 불법 변리행위, 단호히 대처”

15일 새해 인사회 개최…국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노력
  • 등록 2025-01-15 오후 3:37:48

    수정 2025-01-15 오후 3:37:48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한변리사회는 15일 서울 서초의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새해 인사회를 개최했다. 새해 인사회에는 김두규 대한변리사회장과 김지수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전략기획단장, 예범수 한국지식재산협회장, 백만기 지식재산전략연구회 회장 등을 비롯해 변리사 및 지식재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15일 대한변리사회 새해 인사회에서 김두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변리사회 제공)
김두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변리사회는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 극복과 현안 해결을 위해 묵묵히 달려왔다”며 “올해는 변리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수가를 현실화하고, 소비자 피해를 야기하는 무자격자의 불법 변리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는 등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윤석열 대통령 체포
  • “밀고, 세우고, 전진”
  • 尹 관저로 유유히..정체는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