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ISA 가입대상·비과세 한도 확 늘린다
-주식·원화·채권 트리플 쇼크
-사기꾼 3명 중 2명은 재범 같은 수법으로 또 등쳤다
-“스마트폰을 넘었다, 이젠 AI폰 시대”
-美금리·대북·중동 리스크 산적 코스피 2430선까지 주저앉아
-처장 빈손 퇴임, 3년간 유죄 ‘0’…공수처, 존재 이유 뭔가
-‘현대판 매국’ 기술 해외 유출, 사법부도 인식 달라져야
△종합
-“수율 70% 넘겨야 남는 장사” 최초 GAA 적용해 TSMC 추격
-라이칭더 ‘대만 독립’ 추진 안해도 中 군사·경제 보복 계속할 것
△尹대통령 민생토론회…상생금융 키운다
-국민 절세통장 비과세 한도 2.5배 확대…일반형 ISA 세금 100만원 절약
-자사주·CB공시 대폭 강화…대주주 편법행위 차단
-40만 자영업자, 1인당 최대 150만원 이자 돌려받는다
△베일 벗은 갤럭시S24
-해외서 인터넷 끊겨도 통역 술술…드라마 속 가방에 원 그리니 정보 쫙
-사진 속 남자 손으로 대강 그렸더니 인물만 분리, 배경은 자동으로 채워져
△사기공화국 대한민국
-부고 스미싱 AI악용까지 수법 고도화…“사기대응 컨트롤타원 시급”
-관련부처 반대에 발목잡힌 ‘사기 방지 기본법’
-“사기 입증하려면…돈 빌려줄 때 차용증에 용도 꼭 넣으세요”
△종합
-영화볼 때, 출국할 때 붙는 ‘그림자 세금’ 손질
-포스코 회장 후보 18명 압축 박희재 “반드시 선출까지 완주”
-美금리·中침체 ‘겹악재’…코스피, 연초 이후 8% 넘게 뚝
-전세계 입맛 잡은 라면·김치 K푸드+수출액 ‘역대 최대’
△신년 특별인터뷰
-여야 ‘죽기 살기’식 정권 쟁탈전 반복…대통령 5년 단임제부터 고쳐야
-“충청 잡아야 총선 승리…지역 주민과 스킨십 키워온 인물들 주목해야”
△정치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패널티…술렁이는 與 중진들
-복귀 이재명 “탈당 안타깝지만 단합 유지”
-마포 간 한동훈 “김경율, 정청래와 승부”
-금태섭 “제3지대 신당 형식은 단일 정당이어야”
-정부, 北선박 11척 독자 제재 대상 지정
△경제
-안덕근·최태원 “엑스포 유치전 때 일군 수출 텃밭 가꾸자”
-中 진출 기업 전망 ‘맑음’…체감경기 살아났다
-구인난 기업 취직 청년에 200만원…정부, 일자리 지원 팔걷어
△금융
-정무위 개점휴업…물 건너간 ‘금융안정계정’
-‘혜자카드’ 458개 사라졌는데…총선에 더 늘 듯
-“새차 타고 싶은데”…車할부금리, 언제 떨어지려나
-보험업계, 약관대출 금리 인하 이어 이자도 1년 유예
△글로벌
-北 최선희와 악수한 푸틴…무기거래 의혹 증폭
-“AI, 개발·규제 동시에 해야”
-中 지난해 경제성장률 5.2%…목표 달성했지만 앞날은 ‘가시밭길’
-꽁꽁 얼어 붙은 美…남부까지 휴교령, 하원 일정도 밀려
-“美경제 연착륙 가능성 커져”
△산업
-美·신흥국서 전기차 생산 본격화 현대차·기아, 영업이익 투톱 굳힌다
-투자 연기, 해외법인 매각 무산 롯데케미칼, 사업 재편 쉽지 않네
-SK온, 꿈의 배터리 개발 가속…대전에 전고체 파일럿 라인
-한번에 22kg 건조…LG ‘트롬 워시타워’ 진화
-한화비전, 중동서 ‘AI 영상보안 기술’ 뽐냈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다이소 최대 물류센터’ 신축 프로젝트 따냈다
△ICT
-더 새롭게, 더 재밌게…AI愛빠진 게임사
-SK텔레콤 ‘엑스칼리버’ 美 반려동물 시장 공략
-CES 간 KT 사외이사들, 뷰티기업 로레알에 꽂힌 이유
-카카오모빌리티, 직원 휴대폰 포렌식 논란…노조 “중단”
△제약·바이오
-뷰노 ‘뷰노메드 흉부CT AI’ 日 보험급여 대상으로 인정
-‘자유로운 영혼’ 장남이 못마땅한 ‘대장부’ 엄마
-세계 최초로 ‘먹는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 눈앞
-지노믹트리 ‘소변으로 방광암 진단하는 키트’ 연내 국내 출시
△과학카페
-“연구소 출근 횟수 줄이세요”…한숨·혼란의 R&D 예산 삭감 현장
-“우주청 설립은 우주경제 향한 첫걸음일 뿐…기술료 문제 해결 등 시급”
-올 들어 7조 팔아치운 기관들, 배터리·방산은 샀다
-홍해 전운에도 역풍은 없다 질주하는 운송업
-떠오르는 인도, ETF 시장선 이미 중국 제쳤다
-갑진년 IPO시장 기분 좋은 출발 새해 첫 대어 ‘에이피알’ 청신호
-KB운용 디폴트 옵션 수탁고 1000억 돌파
△부동산
-49㎡도 방3개·화장실2개…소형아파트의 변신
-잘나가던 마천4구역 프리미엄 반토막
-“은마아파트 새 조합장 뽑지 말라”…제동 건 강남구청
-경기 소형 아파트 월세 비중 55.8% ‘역대 최고’
-월 교통비 최고 53% 아낀다 정부 ‘K-패스’ 5월부터 시행
△엔터테인먼트
-임영웅 콘서트 보러 25만명 들썩…극장가는 ‘얼터콘텐츠’가 대세
-‘빌보드 코리아’ 6월 론칭…차트도 신설
-드림어스, 벨 파트너스·타이탄 콘텐츠와 MOU
-독립영화·TV지원 파이낸싱 펀드 출범
-한음저협, AI콘텐츠 표기 의무화 공청회
-넷플릭스 ‘광고 보고 월 5500원’ 요금제 흥행…OTT 새 수익모델 되나
△피플
-마음 평화 찾는 세계인의 여정…K명상이 함께할 것
-우리은행,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 선정
-한덕수 “AI 격차 심각한 문제…개도국과 공유방안 함께 고민해야”
-정기선, 탈탄소 행보 이어간다…친환경 선박 협력 머리 맞대
-송무현 송현그룹 회장, 고려대에 30억 쾌척
-HDC현대산업개발, 신년 첫 현장점검
△오피니언
-웰컴 투 사투리 시대
-한미·OCI 통합, 앞으로가 중요한 이유
△전국
-“다 지었는데 입주 못해 억울…시공사가 피해 보상해야”
-‘한탄강 주상절리길’ 새단장 경기도, 관광활성화 나서
-대형화재 1년새 14건→4건 경기도 화재 피해 크게 줄어
-낙하산 논란 경기도 주식회사, 노조와해 시도 의혹도
-의정부 ‘대학 지원금 60억’ 퍼주기 논란
△사회
-“기후동행카드 성패, 경기도 참여 영향 미미…메가시티, 총선 이후 논의”
-식당 갔다 가격 보고 화들짝 퇴근 후 집밥 먹는 직장인들
-‘기자 명예훼손’ 최강욱, 2심선 유죄
-中서도 ‘초호화 이사회’ 의혹 최정우 회장 등 8명 추가 고발
-고교생 4명 중 1명 “친구들 수업시간에 자요”
-‘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필리핀서 국내로 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