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펫코의 주가는 6.25% 상승한 2.72달러를 기록했다.
펫코는 또 5년 넘게 CEO직을 수행한 론 커플린의 사임을 발표했다.
순매출은 17억달러로 예상치 16억3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펫코는 1분기 주당 6센트의 손실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1센트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펫코는 리더십의 변화를 고려해 연간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다.
펫코는 새 CEO가 임명될때까지 펫코 이사회의 수석 이사인 R.마이클 모한이 임시 CEO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