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악재 선반영·주가 저평가 ‘아웃퍼폼’ - 울프리서치

  • 등록 2024-10-08 오후 11:51:53

    수정 2024-10-08 오후 11:51:53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울프리서치는 웰스파고(WFC)의 주가에 악재가 이미 반영되었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65달러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가 대비 약 13.7%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티븐 추박 울프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연준의 금리 인하를 반영하여 여러 대형 은행에 대한 예상치를 업데이트했다.

애널리스트는 2026년 전체적인 실적 전망에서 하향 가능성을 보지만, 해당 리스크가 현재 평가에 잘 반영되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동종업계에 비해 웰스파고의 주가는 저평가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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