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후판가, 지난해 말 수준될 것”-현대重 컨콜

  • 등록 2019-05-02 오후 3:49:06

    수정 2019-05-02 오후 3:49:06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후판 관련 아직 상반기 물량은 협상이 완료되지 않았다. 공급자(철강업체)는 철광석 가격이 오르면서 이를 공급가에 전가 하려는 의지가 강하지만, 연초만해도 철광석 가격이 낮은 수준이었다는 점을 근거로 우리는 지난해 말 대비 인하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당초 지난해 말 올해 강재가가 7~8% 정도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현재 분위기를 감안하면 올해 상반기 전년도 말 수준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최근 철광석 가격을 봤을때 올해 하반기에는 인상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일 현대중공업(00954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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