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정세가 악화되고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가 확대되는 추세를 감안해 열린 것으로 이명렬 재외동포영사국장 주재했다.
또 여행사들이 여행객들에게 여행지에 대한 안전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안전한 해외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의 사건, 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 국민의 위험지역 방문자제와 안전의식 제고 및 민관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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