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서울시 4급 인사

  • 등록 2015-12-28 오후 9:23:16

    수정 2015-12-28 오후 9:23:16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서울시

<4급 행정직> △이수연 대변인 언론담당관 △이해선 서울혁신기획관 민관협력담당관 △구종원 서울혁신기획관 청년정책담당관 △심동섭 서울혁신기획관 인권담당관 △김영환 시민소통기획관 시민소통담당관 △박범 시민소통기획관 시민봉사담당관 △이영기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이승복 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관 △마채숙 기획조정실 평가담당관 이은영 여성가족정책실 외국인다문화담당관 △김철수 비상기획관 민방위담당관 △고경희 정보기획관 정보시스템담당관 △김태희 경제진흥본부 경제정책과장 △정진우 경제진흥본부 일자리정책과장 △박기용 복지본부 어르신복지과장 △임원빈 문화본부 박물관진흥과장 △정환중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장 △강옥현 행정국 인사과장 △유보화 행정국 인력개발과장 △임동국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조조익 재무국 38세금징수과장 △이병수 마곡사업추진단 마곡사업과장 △고승효 안전총괄본부 시설안전과장 △송호재 주택건축국 주택정책과장 △유경애 상수도사업본부 중부수도사업소장 △이인걸 상수도사업본부 강서수도사업소장 △차장운 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 △원권식 인재개발원 인재기획과장 △나병우 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이우룡 중구 전출 △권용호 중랑구 전출 △박형중 성북구 전출△유재명 감사위원회 조사담당관 직무대리 △오경희 평생교육정책관 평생교육담당관 직무대리 △강석 경제진흥본부 노동정책과장 직무대리 △오진완 푸른도시국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직무대리 △박병만 상수도사업본부 요금관리부장 직무대리 △최대봉 서울시립대학교 총무과장 직무대리 △변태순 문화본부 디자인정책과장 △강선섭 경제진흥본부 사회적경제과장

<4급 기술직> △구장회 시민건강국 식품안전과장 △홍혜숙 시민건강국 생활보건과장 △하종현 안전총괄본부 도로계획과장 △송상영 도로시설과장에 겸임 △박문희 안전총괄본부 교량안전과장 △김길남 안전총괄본부 재생사업반장 △이덕기 안전총괄본부 남부도로사업소장 △신현태 안전총괄본부 강서도로사업소장 △강성욱 도시재생본부 동남권계획반장 △최진석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장 △안대희 물순환안전국 물순환정책과장 △이성재 물순환안전국 중랑물재생센터소장 △최홍식 물순환안전국 난지물재생센터소장 △김영수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장 △권오식 도시기반시설본부 설비부장 △문인식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건축부장 △오세영 상수도사업본부 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이동일 강북구 전출 △최종인 금천구 전출 △이달영 상수도사업본부 구의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구자훈 상수도사업본부 생산부장 직무대리 △최석기 상수도사업본부 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송임봉 경제진흥본부 도시농업과장 직무대리 △한경숙 서북병원 약제부장 직무대리 △서관석 안전총괄본부 보도환경개선과장 직무대리 △조남준 도시계획국 생활권계획추진반장 직무대리 △박기범 푸른도시국 산지방재과장 직무대리 △하상문 물순환안전국 물재생계획과장 직무대리△김재겸 성동구 전출(국장요원) △조재관 강동구 전출(국장요원) △김진용 도시공간개선단 도시공간개선반장 직무대리△홍선기 도시재생본부 공공재생과장 직무대리△진경식 주택건축국 공동주택과장 직무대리△남정현 주택건축국 한옥조성과장 직무대리△오영희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부장 직무대리

<인사교류> △이계섭 종로구 전출(국장요원) △김승호 동대문구 전출(국장요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