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율주PD]
2005년 국내 증시의 활황을 재현하라이데일리TV는 하나금융투자 및 더 퍼블릭 투자자문과 공동으로 오는 6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나금융투자 여의도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대업! 어게인2005’라는 기치를 내걸로 서울 대강연회를 개최한다
2005년 국내 증시의 활황을 재현해보고자 시작된 이데일리TV의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증시 전망과 투자유망 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하나금융투자(김상오 상무)는 “2017년 하반기 주도주를 선점한다”라는 주제로 미래 성장성의 수익화를 위한 종목 선정법 및 주도주와 비주도주 매수타이밍 포착법, 인터섹션 투자전략과 실전투자 수익률 및 수익 극대화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또한 더 퍼블릭 투자자문(정호성 대표이사, 김재곤 이사)은 “성장에 더 집중 투자하라”는 주제로 금리 인상기의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금리 인상기의 투자환경 변화에 따라 메가트랜드의 중요성 및 더 퍼블릭 투자자문만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주 발굴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2017년 하반기 주도주를 선점하라’ 등 주제로 자문사 초청강연을 진행 강연 외에도 강연회에 참석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증권계좌 개설, 투자자문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현장에서 안내와 상담하는 데스크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계좌 개설(이관 포함) 시 문자클럽 서비스(가격 44만원/월)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소정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선우 이데일리TV 편성제작팀장은 “명확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개인투자자가 질의를 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투자자들이 2005년 증시 활황처럼 수익을 내는 주식 투자를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