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선현나눔협회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한 이사진. 앞줄 왼쪽부터 박성찬 다날 부회장, 김수한 국립오페라단 사무국장, 김려원 본다빈치 대표, 양선희 세종대 명예교수,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 곽재선 선현나눔협회 회장(KG 이데일리 회장), 박명성 신시컴퍼니 프로듀서, 최현주 상명대 교수, 김예분 방송인, 신계화 구리시오페라단장.(사진=노진환 기자) |
|
[이데일리 고규대 기자] ‘2019 선현문화나눔협회 후원의 밤’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선현나눔협회 이사회에 이어 티켓 기부에 활발하게 나선 본다빈치와 국립오페라단에 감사패 전달식, 후원의 밤으로 이어졌다. 감사패는 김려원 본 다빈치 대표와 김수한 국립오페라단 사무국장이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선 선현나눔협회 회장(이하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박성찬 다날 회장(첫번째) 등 30여 명의 이사진이 참석했다. 사진=노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