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상대방은 빅히트(352820)엔터테인먼트와 비엔엑스로 거래주식수는 각각 보통주 245만9420주, 327만9226주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8일 시간외 대량매매로 진행될 예정이며 처분 후 지분율은 27.36%(1647만124주)다.
빅히트와 비엔엑스, YG PLUS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전략적 협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플랫폼, 유통, 콘텐츠 등 각 사가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할 것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YG PLUS의 아티스트 글로벌 멤버십 관련 사업은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개되며, YG PLUS는 빅히트의 음반·음원 유통 및 MD 사업을 협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