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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케이블 채널 엠넷의 `슈퍼스타K 2`에서 TOP 6의 명단이 가려졌다.
24일 오후 11시 생방송으로 방영된 `슈퍼스타K 2`에서 앤드류 넬슨과 박보람이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회 방송에서 TOP 8 안에 들었던 참가자들에게 이문세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방송은 지난 23일 오후 마감된 사전 온라인 투표 10%와 심사위원 점수 30%, 시청자 문자 투표 60%를 합산해 점수 순으로 순위를 가려 하위점 2명을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슈퍼스타K 2`의 최종우승자 1인은 오는 10월22일 방송에서 결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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