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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5일 오후 9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신나게 놀려고 왔지만 맘먹은 대로 잘 안되면 눈물도 나고 그러는 거죠. 사람 마음이 원래 그런 거 아닌가요..라스의 화법이 원래 그렇지만 일단 당사자의 마음이 우선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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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구하라와 강지영은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MC 윤종신, 김국진, 김구라, 규현 등이 연이어 연애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자 급기야 훌쩍거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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