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이틀 간 일본서 단독 라이브 성료

  • 등록 2013-03-24 오전 9:08:24

    수정 2013-03-24 오전 9:08:24

그룹 제국의 아이들.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지난 21과 22일 이틀간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단독라이브를 열었다.

제국의 아이들은 최신곡 ‘피닉스(PHOENIX)’를 비롯해 두 시간에 걸쳐 21곡의 노래를 선보였다. 5명으로 구성된 제아 파이브(ZE:A-FIVE)도 ‘아리따운 걸’ 등 세 곡을 열창했다. 하민우와 김동준의 댄스 등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인 솔로무대도 마련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라이브에는다리 부상에서 회복한 리더 문준영가 참여해 멤버 9명이 모두 무대에 섰다.

제국의 아이들은 22일 공연에 앞서 일본 팬클럽(www.zea-japan.com)의 팬미팅을 가졌다. ‘제아학원’의 축제를 테마로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이 학생복 차림으로 팬들과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