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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스타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본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소정과 김은비가 찍은 깜찍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소정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은비랑 지수랑 DOHC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김은비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네티즌의 클릭 세례를 받았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톱 11에 뽑힌 김소정은 본선 1라운드에서 탈락했고, 김은비는 본선 3라운드에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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