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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백희(함은정 분)는 멤버 교체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작곡수업에서 표절하는 등 자기 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부단히도 애써왔다.
또 이날 사장이 자기 대신 혜미(배수지 분)로 멤버를 교체하려고 하자 “난 이렇게 힘들게 악쓰면서 애쓰는데 왜 항상 선택은 너야?”라며 혜미를 몰아부쳤다.
솔로앨범 결정을 위한 쇼케이스에서 작곡수업 때 표절한 자작곡을 부르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아무도 모를거야”라며 자신을 위로했지만 백희의 눈빛은 불안하게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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