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변우석이 ‘올해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섰다.
| 변우석(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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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27일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변우석은 ‘올해의 남우주연상’, ‘AAA 베스트 아티스트’, ‘AAA 인기상’, ‘AAA 아시아 셀러브리티’, ‘AAA 베스트 커플’, ‘AAA 베스트 OST’(이클립스)를 수상하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변우석이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큰 힘을 주신 바로엔터테인먼트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