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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7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2주 동안 탄수화물을 다 끊었더니 운동 없이 2주 만에 7kg가 빠졌다”고 말했다. 곁에서 듣던 동료 개그우맨 정경미는 정경미는 “보통 6kg만 빠져도 주변에서 너 왜이렇게 헬쑥하냐고 하는데 이국주는 살 빠진 줄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국주는 “내가 빈정이 상해 다이어트를 안한다. 다른 사람들은 발바닥 굳은 살 뺀 정도로 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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