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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1997년 '버스 안에서'로 인기를 끈 그룹 자자의 리드보컬 유영이 10년 만에 컴백한다.
'안되는 건데'는 '버스 안에서'를 프로듀싱한 이기수와, 클론 박미경 등을 프로듀싱한 최용선의 공동작품으로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유영은 "컴백하는데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다"면서 "요즘 트렌드에 맞추기보다는 발라드의 느낌을 살리는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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