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아들 미로, 8일 와세다대 동창생과 웨딩마치

가수 '미로'로 활동한 서동천
  • 등록 2013-08-06 오전 8:30:49

    수정 2013-08-06 오전 8:30:49

방송인 서세원.(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방송인 서세원·서정희 부부가 며느리를 맞는다.

두 사람의 아들 서동천(28)이 8일 오후 7시 서울 종암동 고려대 교우회관에서 일본 와세다대학 동창생과 결혼한다.

서동천은 한때 ‘미로’라는 예명으로 2007년 연예계에 데뷔, 3인조 남성밴드 미로밴드의 리더로 활동한 적이 있다. 미로 밴드 1집 ‘네버랜드’에 수록된 전 곡을 작사·작곡·편곡하는 등 남다른 음악성을 드러냈다. 서동천은 이후 와세다대학 사회과학부를 졸업하고 연예계를 떠났다.

서세원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서세원 남희석의 여러 가지 연구소’를 통해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