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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시대’ 1일 4회 방송에서 극 중 주인공인 유병재(유병재 역)가 신약 임상시험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모습을 담아낸다. 유병재가 김창환(김창환 역), 이이경(이이경 역)과 함께 개발했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실패하게 되면서 투자자에게 돌려줄 목돈을 마련하려는 방편으로 이를 선택하게 되는 것. 극 중 등장하는 생동성(생물학적 동등성) 실험은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신종 고액 알바라는 인식이 퍼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동시에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낳고 있다.
‘초인시대’는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초능력을 갖게 된 20대 취준생들의 모험 성장기. 성인 남성이 25세까지 첫 경험을 하지 못하면 초능력이 부여되고, 첫 경험을 하는 순간 능력이 없어진다는 독특한 설정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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