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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는 15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KT와 유스트림이 2013년 12월부터 매월 1회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 준 아티스트를 선정해 ‘감동의 발견’ 콘서트 주인공으로 선정돼 관객과 만나게 된다. 이동우는 지난해 첫 솔로 재즈 앨범 ‘스마일(SMILE)’을 발매하며 재즈 보컬리스트로 변신했다.
이날 콘서트는 ‘봄과 함께 찾아온 감동의 시작’이라는 부제로 이동우의 매력적인 중저음 음색으로 명품 재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감동의 발견’ 콘서트는 공연 당일 유스트림 내 올레스퀘어 채널(www.ustream.tv/channel/olleh-square)을 통해 전세계로 온라인 생중계되고,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