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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연예계 투자의 신’ 특집을 꾸며 투자에 성공한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날 1위는 이제훈이 올랐다. 이제훈은 스타트업에 대한 남다른 안목으로 2015년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기업 M사에 에인절 투자자로 나섰다.
이제훈은 “스타트업에 우연히 좋은 기회로 힘을 보태게 되면서 그 과정이 좋은 배우로 성장시키는 과정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에인절 투자자 역시 한 기업이 성장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2위는 기욤 패트리, 3위는 배용준, 4위는 테이, 5위는 유희열 유재석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