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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혜는 20일 오전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 로이킴의 도전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생방송 현장을 찾았다. 정윤혜는 로이킴의 어머니, 언니와 나란히 객석에 앉아 로이킴의 선전을 기원했더.
‘슈퍼스타K 4’의 도전자인 로이킴은 잘 생긴 외모를 가졌고, 미국 명문 조지타운대학교 경영학과 입학 예정인 데다 국내 유명 막걸리 회사 대표의 아들로 알려져 여성 팬의 관심을 받았다. 로이킴은 이번 도전에서 딕펑스, 홍대광 등과 경쟁을 벌였다. 정윤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촌 동생 ‘슈퍼스타K4’ 오디션 참여해요. 로이킴. 외국에서 공부하다 보니까 TV로 오랜만에 보네. 상우 많이 컸다. 파이팅 해라”라는 글로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