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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16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 “친구가 떠난 10월만 되면 마음이 먹먹해진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7,8년이 지났는데도 친한 친구가.. 10월이 되면 마음이 먹먹해진다. 그 시기가 다가오면 마음이 먹먹해지지 않냐”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영자와 절친한 사이였던 배우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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