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애마' 람보르기니 가격은 대당 3억..대박 났나?

  • 등록 2013-06-12 오전 9:25:25

    수정 2013-06-12 오전 9:25:25

백청강이 미투데이에 공개한 람보르기니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사진=백청강 미투데이)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백청강 애마’의 가격은 얼마일까?

백청강은 1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자신의 람보르기니를 공개했다. 백청강은 “어제 저녁 작업 끝나고 한강으로 산책하러 갔어요. 내 사랑 람보와 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연두색으로 도색된 차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로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알려졌다. 2003년 첫 생산된 가야르도는 람보르기니 컨셉트 S, 가야르도 스파이더 등 파생 모델로 나왔다. 2도어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7초 만에 도달하는 차로, 차 한 대 가격은 3억원이 넘는다.

‘백청강 애마’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이름은 스페인어로서, 영어로 ‘Striking’을 뜻한다.(출처=위키백과)
백청강은 지난 1월 직장암 2차 수술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백청강은 지난해 8월 말 서울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직장 내 선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네티즌은 백청강이 사진을 올린 것을 보고 “건강이 회복된 것 같다” “돈을 많이 벌었나 보다” 등 의견을 내놨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